top of page

지중배

지휘자

독일 트리어 극장, 울름 극장이 선택했던 차세대 지휘자
"깔끔하고 단단한, 그리고 균형감 있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연주"
- Von Jürgen Kanold(기자)

bottom of page